시애틀 매리너스 레오 리바스가 11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7회말 동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시애틀디트로이트포스트시즌이상철 기자 '3점슛 도사' 커리, 부상 회복…이르면 13일 미네소타전 복귀'30홈런-30도루' 멀린스, 탬파베이와 1+1년 계약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14승' 컵스 보이드, 미국 대표로 2026 WBC 출전'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다저스 2연패 주역' 오타니 MVP 후보…야마모토 사이영상 도전"왕 중의 왕"…MLB 슈퍼 스타 중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거듭난 글래스노우 vs 관록의 슈어저, WS 3차전 선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