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 AFP=뉴스1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야마모토저지롤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WBC 불참했으면"'불펜 전환 성공' 다저스 사사키, 내년 시즌 선발 복귀WBC 출전 여부에 말 아낀 오타니…"아직 구단과 논의 못해"오타니·야마모토, MLB 퍼스트팀에 뽑혀…아시아권 2명 선정은 처음'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