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22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MLB닷컴 "김하성 풀시즌 활약…애틀랜타 내년 전망 밝아"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