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커쇼(오른쪽)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 등판을 마친 뒤 로버츠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 AFP=뉴스1타격하는 다저스 오타니.ⓒ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구MLB다저스샌프란시스코커쇼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이도류 성공 복귀 오타니 "최고의 결과로 마쳤으니 만점"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다저스 동료도 반한 '오타니 태도'…먼시 "실수 지적에도 고마워했다"MLB 'MVP 출신' 하퍼, WBC 출전 결정…미국 타선 더 강해진다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