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커쇼(오른쪽)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 등판을 마친 뒤 로버츠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 AFP=뉴스1타격하는 다저스 오타니.ⓒ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구MLB다저스샌프란시스코커쇼서장원 기자 허훈 복귀한 KCC, KT 꺾고 3연패 탈출…DB는 파죽의 4연승NBA 샌안토니오, 휴스턴 121-110 제압…웸반야마 22점 활약관련 기사'WS 우승 멤버' 다저스 김혜성, 내셔널리그 신인상 득표 불발'WS 2연패 견인' 다저스 사사키, 올해 MLB 신인 랭킹 8위이치로 넘은 오타니, 통산 4번째 MLB 실버슬러거 수상"어떤 X은 다저스 갔고"…금의환향 김혜성 앞에 고척 '김 선생' 소동송성문·강백호 향한 김혜성의 진심 "기회 왔을 때 꼭 도전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