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는 김하성(오른쪽). ⓒ AFP=뉴스1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FA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MLB닷컴 "김하성 풀시즌 활약…애틀랜타 내년 전망 밝아"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송성문의 인생역전, 입단 10년차에 잠재력 터뜨리고 MLB 진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