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에선 '쩔쩔', 애틀랜타서 '펄펄'…김하성, 터닝포인트 잡았다

탬파베이서 0.214 빈타, 애틀랜타선 0.327…주전 유격수 굳건
내년 애틀랜타 잔류 가능성↑…시즌 후 FA 계약도 기대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는 김하성(오른쪽). ⓒ AFP=뉴스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는 김하성(오른쪽).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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