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클레이튼 커쇼. ⓒ AFP=뉴스1BBA-BBN-SPO-SAN-FRANCISCO-GIANTS-V-LOS-ANGELES-DODGERS ⓒ AFP=뉴스1관련 키워드커쇼다저스로버츠은퇴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월드시리즈 2연패' LA 다저스, 도심 카퍼레이드로 우승 자축다저스 김혜성, 월드시리즈 로스터 합류…한국인 역대 5번째다저스, NL 서부 우승 매직넘버 '1'…김혜성, 홈 들어오다 아웃커쇼, '홈 고별전' 4⅓이닝 2실점…다저스, 샌프란시스코 6-3 제압(종합)'은퇴 선언' 다저스 커쇼,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서 4⅓이닝 2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