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베일리다저스김혜성오타니야마모토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이안 햅·스티븐 콴, MLB 골드글러브 4년 연속 수상SF 이정후, 3안타 2타점 맹타…MLB 두 번째 시즌 유종의 미이정후, 시즌 12번째 3루타…아시아 선수로 이치로와 최다 타이이정후, 세인트루이스전 결장…샌프란시스코, 5-6 역전패이정후,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