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 타석 범타 후 연타석 안타…타율 0.227팀은 시카고 컵스에 3-4 석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데뷔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하성(30). (애틀랜타 SNS 캡처)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멀티히트권혁준 기자 편견과 싸우는 김주원의 첫 황금 장갑…"인정하고 응원하게 만들어야"여자배구 선두 도로공사 사령탑 김종민, 여자부 감독 최다승 도전관련 기사애틀랜타서 '펄펄' 나는 김하성…FA냐 장기계약이냐 '행복한 고민'애틀랜타 김하성, 시애틀전 1볼넷…배지환 4개월 만에 MLB 복귀김하성, 애틀랜타 안방에서 첫 안타 신고…4타수 2안타 멀티히트애틀랜타에 꼭 필요했던 유격수 김하성, 2경기 만에 존재감 '뿜뿜'애틀랜타 이적 데뷔 김하성 "주전 유격수 기회 얻어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