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메이저리그이적 데뷔전이상철 기자 문체부, 내년 국내 개최 23개 국제스포츠대회에 70억 원 지원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관련 기사MLB닷컴 "김하성 풀시즌 활약…애틀랜타 내년 전망 밝아"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