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메이저리그이적 데뷔전이상철 기자 '전쟁' 러시아·벨라루스 스키선수, 2026 동계 올림픽 참가 길 열렸다HD현대스포츠,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영예관련 기사MLB 단장 출신 칼럼리스트 "FA 김하성, 애틀랜타 복귀가 최상"김하성, FA 타자 중 8위 평가…"주전 유격수로 생각하는 팀 있을 것"유격수 추가 보강 노리는 애틀랜타…김하성 재계약도 선택지김하성, FA 등급서 중간급 '3티어' 평가…"1년 계약 모색할 수도"김하성, MLB 새 팀에서 반등할 FA 6인에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