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 AFP=뉴스1타격하는 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애틀랜타MLB야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어깨 부상' 옥존 대체 선수 피게로아 영입'토론토 이적' 폰세, 한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나는 영원한 독수리"관련 기사'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MLB 단장 출신 칼럼리스트 "FA 김하성, 애틀랜타 복귀가 최상"유격수 추가 보강 노리는 애틀랜타…김하성 재계약도 선택지김하성, FA 등급서 중간급 '3티어' 평가…"1년 계약 모색할 수도"김하성, MLB 새 팀에서 반등할 FA 6인에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