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오타니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야마모토, MLB닷컴 선정 올해 PS 최고의 활약…오타니 3위김혜성이 있는 곳엔 언제나 그가 있다…'고척 김선생' 마침내 빚 받는다'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