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적애틀랜타탬파베이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MLB 단장 출신 칼럼리스트 "FA 김하성, 애틀랜타 복귀가 최상"김하성, FA 타자 중 8위 평가…"주전 유격수로 생각하는 팀 있을 것"김하성, FA 등급서 중간급 '3티어' 평가…"1년 계약 모색할 수도"김하성, MLB 새 팀에서 반등할 FA 6인에 지목MLB는 지금 FA 유격수 부족…송성문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