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김하성 ‘빅리거 3인방’, 자신의 존재감 증명해야

이정후, 8월 타율 3할…26경기 중 23경기서 안타 생산
부상 김혜성·김하성 복귀 예정…남은 시간 활약상 중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
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 ⓒ AFP=뉴스1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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