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글래스나우 흔들렸지만 역전승오타니는 5타수 무안타 4삼진 부진LA 다저스 윌 스미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스미스오타니김혜성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월드시리즈 2연패' LA 다저스, 역대 최고 사치세 2509억 원 낸다2019년 류현진,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팀' 4선발 선정오타니, 연봉 1조 못받았다…다저스 '지급 유예' 금액만 1조6000억원WS 7차전 로하스·스미스 극적 홈런볼 경매 나온다…몇 억 받을까'역대급 명승부' 월드시리즈 7차전, 전 세계 5100만명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