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7차전 로하스·스미스 극적 홈런볼 경매 나온다…몇 억 받을까

다저스 역전 홈런볼 모두 잡은 '초럭키' 아빠와 아들
父는 동점,子는 역전 홈런볼 획득…목표가 총합 36억원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MLB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터진 2번 윌 스미스의 결승 홈런으로 최종 시리즈 전적 4승3패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월드시리즈 2연패에 성공한 LA 다저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MLB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터진 2번 윌 스미스의 결승 홈런으로 최종 시리즈 전적 4승3패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월드시리즈 2연패에 성공한 LA 다저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존 베인스(왼쪽)와 그의 아들 매튜가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의 2년 연속 우승을 확정짓는 역사적인 홈런 두 개를 잡아냈다고 현지 매체 콜렉트가 보도했다. (출처=콜렉트)
존 베인스(왼쪽)와 그의 아들 매튜가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의 2년 연속 우승을 확정짓는 역사적인 홈런 두 개를 잡아냈다고 현지 매체 콜렉트가 보도했다. (출처=콜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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