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26).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김혜성오타니야마모토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야마모토, MLB닷컴 선정 올해 PS 최고의 활약…오타니 3위김혜성이 있는 곳엔 언제나 그가 있다…'고척 김선생' 마침내 빚 받는다'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