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은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 중 한 명이다. ⓒ AFP=뉴스1제이컵 미시오로스키는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 1순위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LA 다저스신인상메이저리그내셔널리그이상철 기자 [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SK, 대만 원정서 푸본 꺾고 EASL 3연승…A조 선두 도약관련 기사'투수 4관왕' 폰세, 2025 스포츠서울 시상식 '올해의 선수' 수상'WS 우승 멤버' 다저스 김혜성, 내셔널리그 신인상 득표 불발사사키, 재활 경기 또 흔들…3⅓이닝 3피안타 3볼넷 2실점다저스 김혜성, 밀워키 괴물 루키에게 2삼진…타율 0.327'꼴찌 후보' 키움 만만찮네…시범경기 최종전서 롯데에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