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권혁준 기자 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투수 4관왕' 폰세, 2025 스포츠서울 시상식 '올해의 선수' 수상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빅리그 도전' 송성문, 다저스·샌디에이고행 거론…현지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