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루수 맷 채프먼이 오른 손목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콜로라도채프먼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SF 이정후, 3안타 2타점 맹타…MLB 두 번째 시즌 유종의 미SF 이정후, 콜로라도전 무안타 '타율 0.263'…벌랜더 통산 266승이정후, 시즌 12번째 3루타…아시아 선수로 이치로와 최다 타이'이정후 결장' 샌프란시스코, 콜로라도 잡고 4연승 질주이정후, 콜로라도전 멀티히트 포함 3출루 활약…시즌 타율 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