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오른쪽)가 14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뒤 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연타석홈런양키스권혁준 기자 '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40세 생일' 한선수 "핑계대지 않는 게 '장수' 비결…매 시즌 올인"관련 기사이정후 시즌 28호 2루타+슈퍼캐치…김하성도 단타 2개로 멀티히트 활약SF 이정후, 메츠전 2타수 무안타 2볼넷…팀은 시리즈 전패어제는 '스리런' 오늘은 '투런포'…이정후, 홈런 두 방으로 5타점 수확터지면 이긴다…샌프란시스코 승리를 부르는 이정후의 홈런좌완에 더 강한 이정후, 다음 상대는 '日 좌완' 기쿠치…한일전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