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샌프란시스코탬파베이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발목 수술' 에드먼, 야구대표팀 합류 최종 불발…"본인도 안타까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