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불발…송재우 위원 "새 타격폼 적응이 우선""차별화된 강점 필요…주루·좌타자 등 이점 살려야"빅리그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된 김혜성(LA 다저스). ⓒ AFP=뉴스1김혜성(LA 다저스). ⓒ 로이터=뉴스1김혜성(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마이너리그고우석김현수권혁준 기자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연승 5경기서 마감…세계 2위 스위스에 석패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지방체육회 릴레이 방문…순회간담회 개최관련 기사아픈 이정후, 입지 불안한 배지환…한국인 없이 MLB 개막하나다저스, 개막전부터 삐거덕…'질병 문제' 베츠, 도쿄시리즈 결장이정후 '맑음'·김혜성 '흐림'…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기상도'2연패 도전' 다저스, 지구 우승은 당연?…"PS 진출 아무 문제 없을 것"[기자의 눈]마이너行 김혜성에게…"8년 전 기억하니, 도전은 지금부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