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선수로 합류했으나 불운한 부상고우석.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우석마이애미메이저리그MLB이상철 기자 '황인범 풀타임' 페예노르트, 에인트호번에 2-3 역전패…UCL 진출 불발한국 남자 육상, 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 '38초51'관련 기사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아픈 이정후, 입지 불안한 배지환…한국인 없이 MLB 개막하나이정후 '맑음'·김혜성 '흐림'…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기상도가치 증명해야 할 김혜성…"마이너 출발, 최악의 상황은 아냐"MLB 시범경기 오늘 시작…김혜성은 생존 경쟁·이정후는 건재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