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어려움피츠버그에 입단할 당시의 심준석(피츠버그 제공) 관련 키워드심준석마이애미서 방출고우석MLB안영준 기자 피셔 전 베를린 감독, 이재성의 마인츠 새 사령탑에 선임'이을용 아들' 이태석, 환상의 프리킥 '시즌 2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