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아웃 포함…올 시즌 끝나고 다시 FA 가능2025시즌 팀 내 최고 연봉 대우김하성.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mlb김하성탬파베이샌디에이고메이저리그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김하성. 1년 294억원에 애틀랜타 잔류…내년 FA 시장 나온다(종합)김하성, '1년 294억원' 애틀란타 잔류 유력…내년 다시 FA 선택MLB 단장 출신 칼럼리스트 "FA 김하성, 애틀랜타 복귀가 최상"유격수 추가 보강 노리는 애틀랜타…김하성 재계약도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