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이정후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정후김혜성샌프란시스코다저스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재도약 노리는 이정후 "몸은 100%, 넘치는 의욕 컨트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