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김선형 "1쿼터부터 '부수자'는 마음가짐으로 싸웠다"황택의 부상 변수 극복한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창단 최다 7연승관련 기사계약 늦어지는 김하성, 어깨 수술 뒤 첫 타격 훈련…"좋은 시작"건강한 이정후, 2월 18일부터 스프링캠프 시작…김혜성은 16일부터소속사 같은 오타니·대표팀서 만난 에드먼…김혜성 적응 도울 동료들꿈 좇은 김혜성, 다저스서 ML 여정 시작 "장점 살려 경쟁할 것"김혜성 "다저스가 가장 먼저 제안…목표는 개막 엔트리 진입"[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