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최정 vs 김은지, 오청원배 우승 다툼…7년 만 한국 선수 간 결승'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내야 코치로 '73세' 워싱턴 전 감독 영입후배 사랑도 남다른 이정후, '등번호 51번' 문현빈에게 양보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