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허훈 복귀한 KCC, KT 꺾고 3연패 탈출…DB는 파죽의 4연승NBA 샌안토니오, 휴스턴 121-110 제압…웸반야마 22점 활약관련 기사김하성, 229억원 포기하고 FA 나온다…"애틀랜타 등 7개팀 관심"이안 햅·스티븐 콴, MLB 골드글러브 4년 연속 수상류지현 감독 "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 대표팀 합류 의지 강해"오타니, 실버슬러거 후보…이치로 넘어 日 최다 4번째 수상 도전샌프란시스코 파격 인사…'프로 경력 없는' 대학 야구 명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