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미팅 직후 열흘 중요…마이너 계약은 안돼"현지 매체 보도 관련 "틀린 정보도 있어"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2025 '최고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2025 '최고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2025 '최고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강병식 코치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송성문메이저리그MLB 포스팅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관련 기사메이저리그 도전 송성문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다린다"MLB는 지금 FA 유격수 부족…송성문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