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김하성(왼쪽)과 이정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FA 시장에 나온 김하성(29).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정후샌프란시스코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유격수 필요한 샌프란시스코, 김하성 대신 아다메스 영입샌프란시스코, 유격수 아다메스 영입…김하성, 이정후와 재회 무산김혜성 행선지 1순위는 시애틀?…SD·SF·다저스도 후보로 거론김혜성, 5번째 '키움발 빅리거' 도전…가능성은 충분하다김혜성 'MLB 도전' 시작됐다…키움, KBO에 포스팅 공시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