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키케 에르난데스가 12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마모토다저스샌디에이고챔피언십시리즈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빅리그 도전' 日 강속구 투수 사사키, 다음 주 MLB 구단과 미팅'사이영상 2회' 스넬, 'WS 우승팀' 다저스행…5년 2544억원 계약MLB FA 시장 최대어 된 日 사사키…"모든 팀 영입전 뛰어들 것"우승에 목말랐던 오타니, 마침내 숙원 풀었다…이적 첫해 WS 제패오타니, MLB PS 데뷔전서 3점포 쾅…다저스, SD에 역전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