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 4-5로 뒤지던 6회말 1사에서 천웨인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때려낸 뒤 동료인오스왈도 아르시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해외 야구메이저리그미국야구미네소타 트윈스박병호문대현 기자 우승 향해 가는 안세영, 한위에 꺾고 월드투어 파이널 4강 진출여자농구 올스타전, 걸그룹 비비지 축하 공연…12월22일 부천 개최관련 기사김혜성 'MLB 도전' 시작됐다…키움, KBO에 포스팅 공시 요청(종합)김혜성, 행선지로 시애틀 거론…MLB닷컴 "2루 고민 해답 될 수도"[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푸이그, 3년 만에 키움 돌아온다…'前 삼성' 카디네스와도 계약'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