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토론토전에 선발 출전해 승리투수가 된 피츠버그 우완 미치 켈러. ⓒ AFP=뉴스1관련 키워드배지환피츠버그메이저리그토론토미국 야구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타율 0.189 부진' 피츠버그 배지환, 시즌 3번째 마이너 강등배지환, 시즌 첫 멀티 타점…피츠버그는 컵스에 대패'배지환 결장'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9회말 끝내기 역전극LG 떠난 켈리, 신시내티서 빅리그 복귀…첫 경기서 세이브 수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