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우석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박효준이상철 기자 [하얼빈AG] '스노보드 2관왕 도전' 이채운, 하프파이프 예선 6위 결선행[하얼빈AG] 프리스키 윤종현, 男 빅에어 은메달…신영섭도 銅관련 기사마지막 기회 앞에 선 고우석…MLB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에 포함'예비 빅리거' 김혜성, 절친 이정후와 MLB 맞대결…6월14일 첫 만남'스타 군단'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치열한 생존 경쟁 예고'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