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후 재활 중"나는 내가 돌아갈 수 있다는 걸 안다"류현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류현진토론토메이저리그재활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LG, 아시아쿼터 선수로 '전 키움' 좌완 웰스 영입프로야구, 계속 '티빙'으로 본다…KBO-CJ ENM, 유무선 중계권 계약 연장관련 기사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야마모토 요시노부 월드시리즈서 3승…'미국의 최동원'다저스 김혜성, 월드시리즈 로스터 합류…한국인 역대 5번째다저스 김혜성, 전용기 타고 토론토행…월드시리즈 엔트리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