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LA 다저스 '한국의 밤' 기념 행사에서 박찬호(41)가 던진 시구를 류현진(27)이 받고 있다. © AFP=News1관련 키워드박찬호류현진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한화서 재회한 '228억 트리오'…엄·심·강 활약에 대권 달렸다커쇼 자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서 2800만 원 낙찰'빚투 논란' 김혜성 父 입 열었다…"부도로 1.2억 빚, 9000만원 상환"[뉴스1 ★]이민정·오윤아·왕빛나, 절친 미녀 삼총사 '선행 라운드'류현진재단, 12일 자선골프대회 개최…박찬호·이대호·김광현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