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없이 버디만 6개…문경준·유송규와 동률 개인상 석권 노리는 옥태훈, 공동 30위 '주춤'KPGA 투어 박상현. (K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상현KPGA투어 최종전옥태훈KPGA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