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포터, 구단 '폭력 논란' 입장 발표 철회에 분노강등된 대구 팬들은 시청 앞 '근조 화환' 시위힘겹게 잔류한 울산 HD.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의 시민 프로축구단 대구FC 응원단(그라지예)과 축구팬들이 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청사 앞에서 대구FC K리그2 강등에 대한 구단의 쇄신과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는 근조화환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1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대구김도용 기자 "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치열한 여자바둑 순위 경쟁…김은지, 최정 제치고 랭킹 1위 탈환관련 기사[표] 하나원큐 K리그1·2 2025 대상 시상식 수상자'10회 우승' 전북, K리그1 베스트11 6명 배출…미드필더 4자리 싹쓸이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K리그1] 전적 종합(30일)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