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7언더파…통산 2승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정상에 오른 최승빈.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최승빈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제2의 이승택 나올까…KPGA 4총사, PGA 투어 Q스쿨 2차전 출격전가람·최승빈,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7위…선두 그룹과 3타 차이상희·송민혁, KPGA 채리티 클래식 3R 공동 선두…우승 경쟁전가람,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선두박상현,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정상…통산 13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