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샷감' 김세영, 이번엔 우승 정조준…아칸소 챔피언십 출격

20일 개막…작년 대회서 한 타 차 3위 기록 아쉬운 기억도
유해란 시즌 2승 도전…'자신감 충전' 박성현도 기대감↑

김세영(32). ⓒ AFP=뉴스1
김세영(32).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해란(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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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박성현(3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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