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플리트우드PGA왕중왕전최종전투어챔피언십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PGA '왕중왕전' 나선 톱랭커들이 노란 리본 단 이유는플리트우드, '왕중왕전' 페덱스컵 정상 차지…PGA투어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