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정상…"시드전 탈락 후 멘탈 중요성 깨달아""가족이 원동력…언니 고맙고, 남동생에게 보여줘 흐뭇"고지원이 10일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확정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고지원이 10일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고지원(왼쪽에서 3번째)이 10일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가족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지우고지원KLPGA삼다수권혁준 기자 [기자의 눈] '역대급 무관심 동계올림픽' 누가 책임지나?밀라노 올림픽 폐막, '두 개의 성화' 꺼졌다…"알프스서 만나요"(종합)관련 기사'조건부 시드' 설움 딛고…'첫 우승' 고지원, '고지우 동생' 꼬리표 뗐다'제주의 딸' 고지원, KLPGA 삼다수 마스터스서 생애 첫 우승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