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정상…"시드전 탈락 후 멘탈 중요성 깨달아""가족이 원동력…언니 고맙고, 남동생에게 보여줘 흐뭇"고지원이 10일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확정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고지원이 10일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고지원(왼쪽에서 3번째)이 10일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가족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지우고지원KLPGA삼다수권혁준 기자 한국시리즈 키포인트는 '뒷문 싸움'…KT 박영현 vs 삼성 원태인30년 전엔 선수, 이번엔 사령탑으로…이강철·박진만의 KS 리매치관련 기사'조건부 시드' 설움 딛고…'첫 우승' 고지원, '고지우 동생' 꼬리표 뗐다'제주의 딸' 고지원, KLPGA 삼다수 마스터스서 생애 첫 우승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