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20).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박민지(27).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KLPGA이예원유현조박민지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유현조·홍정민·황유민 등 2025 KLPGA 빛낸 24명,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미국 진출' 황유민, KLPGA 최종전 우승 '유종의 미'…홍정민 상금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