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이소미. ⓒ AFP=뉴스1임진희와 이소미가 30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도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이소미LPGA첫우승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2R 단독 2위…선두 티띠꾼에 3타 차이소미 "리디아 고 퍼터 그립 따라했더니 좋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