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이소미. ⓒ AFP=뉴스1임진희와 이소미가 30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도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이소미LPGA첫우승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LPGA 임진희, '마음의 버팀목' 고향 제주에 1000만원 기부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2R 단독 2위…선두 티띠꾼에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