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 AFP=뉴스1이소미. ⓒ AFP=뉴스1임진희-이소미와 우승 경쟁을 벌인 렉시 톰슨(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임진희이소미다우챔피언십윤이나박성현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2R 단독 2위…선두 티띠꾼에 3타 차이소미 "리디아 고 퍼터 그립 따라했더니 좋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