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지. ⓒ AFP=뉴스1최혜진(26).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민지호주KPMG위민스LPGA최혜진이소미황유민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LPGA '아시안 스윙' 중국서 스타트…김아림·임진희 우승 도전호주 이민지, '올해의 메이저 퀸' 등극…2022년 이어 2번째 수상전인지·윤이나,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첫날 공동 4위 순항눈에 밟히는 2번의 준우승…김효주, '메이저' 위민스 오픈서 아쉬움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