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임성재셰플러김시우권혁준 기자 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관련 기사플리트우드, '왕중왕전' 페덱스컵 정상 차지…PGA투어 첫 우승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3R 7오버파…28위로 부진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20위…마지막 홀 이글 성공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공동 17위'압도적 1강' 셰플러 vs 29인의 도전자…페덱스컵 주인공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