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이 18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에서 열린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전 1번홀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8/뉴스1관련 키워드KLPGA이예원황유민홍정민권혁준 기자 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V리그 포커스]관련 기사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벤트 매치서 김효주 앞세운 '해외파' 제압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돌격대장' 황유민, LPGA도 겁없이 돌격…"부딪쳐봐야죠"[인터뷰]유현조·홍정민·황유민 등 2025 KLPGA 빛낸 24명,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