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유해란코다미즈노 아메리카스 오픈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6위…티띠꾼, 2년 연속 우승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3R 단독 4위…선두 티띠꾼과 7타 차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2년 4개월 만에 우승' 그랜트, 여자골프 세계랭킹 24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