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임성재(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명인열전마스터스셰플러매킬로이안병훈임성재김주형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김시우, 2025년 세계랭킹 47위 마감…내년 마스터스 출전 확정'마스터스 5위' 임성재, 세계 랭킹 3계단 올라 '22위'1언더파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공동 11위로 순항(종합)1언더파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공동 11위로 순항마스터스 앞둔 김주형 "'절친' 셰플러, 나에게 동기부여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