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임성재(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명인열전마스터스셰플러매킬로이안병훈임성재김주형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마스터스 5위' 임성재, 세계 랭킹 3계단 올라 '22위'1언더파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공동 11위로 순항(종합)1언더파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공동 11위로 순항마스터스 앞둔 김주형 "'절친' 셰플러, 나에게 동기부여를 준다"셰플러, 2년 연속 연말 세계 랭킹 1위…한국 '톱랭커'는 김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