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수민트럼프우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아쉬운 1타"…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